Chinese restaurant Restaurant a Tongyeong-si

Proprietario non registrato
Recensioni
#235 Da 975 a Tongyeong-si
7.7
6 Revisione
Ambiente
7.7/10
Cibo
7.7/10
Interno
7.7/10
Prezzi
7.7/10
Servizio
7.7/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Chinese
Tipologia ristorante
Restaurant
Informazione
Recensioni
6 recensioni
Valutazione
Ordinamento
Data
Data da - Dat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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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 007
Fonte: google
6
6 years ago
무전동 모텔촌 안 골목에 위치합니다. 예전 정량동쪽에서 첫오픈했다가 입소문타고 장사가 잘되셔서 옮긴것으로 기억합니다. 식사류는 괜찮은 편입니다. 짬뽕과 간짜장이 가성비가 높은것 같구요, 탕수육과 유린기는 1인분을 저렴한가격에 판매하는것에 아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주차는 이번에 가니 가게 옆에 따로 주차장이 있으나 가득차 있어서 주차는 못했구요, 그래도 가게 앞 길에 대충 주차해도 무방합니다. 서비스는 조금 아쉽네요, 서빙하시는 여자분 혼자 눈코뜰새없이 바쁘신듯. 통영에 보기드문 개념있는 맛집입니다. 짬뽕국물 아주 시원해서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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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hy
Fonte: google
10
3 years ago
좀 이른 시간에 갔더니 홀에 손님이 없어 불안감을 가지고 입장. 곧 불안감을 깨버린 음식들이 입장. 탕수육 - 좀 굵은 고기를 겉바속촉으로 튀겨내 잡내없이 달달한 소스에 찍어먹으니 꿀맛. 1인 탕수육인데도 꽤 많이 나온다. 간짜장 - 경남지역 트레이드마크처럼 면 위에는 계란후라이가 하나, 소스는 하얀 양파가 드러날 정도로 자작하게 쎈불에 볶아내어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대량의 양파를 사용해서 달달한 맛도 가득하다. 아! 양도 많은 편. 해물짬뽕 - 8천원짜리 주제에 전복까지 한마리 품고 나타났다. 다행히 홍합은 몇개만(홍합이 가득하면 홍합 특유의 향과 껍질까다 면은 다 불어터진다), 홍가리비도 한개, 칵테일 새우 한마리, 대왕오징어와 생물오징어가 같이 들어있다. 국물은 시원한 맛. 후루룩 젊은 분들이 하는 가게 같은 데 맛은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중화요리 맛이다. (탕슉은 요즘 맛) 또 가고 싶다. 다음에 갈 때까지 장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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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연
Fonte: google
8
A year ago
사위의 추천으로 주문배달시켰는데 등심탕수육 맛이 말 그대로 겉바속촉 짱이였네요 Service Delivery Meal typ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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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준
Fonte: google
10
2 years ago
1시간 기다려야한다더니.. 2시간 걸림.;; 맛있어서 참습니다!!! 계속 맛있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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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화
Fonte: google
10
5 years ago
깔끔하고 맛있어요. 믿을만해서 여기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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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moon lee
Fonte: google
2
6 years ago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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