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다찌 Restaurant a Tongyeong-si

Proprietario non registrato
Recensioni
#180 Da 975 a Tongyeong-si
8.2
10 Revisione
Ambiente
8.2/10
Cibo
8.2/10
Interno
8.2/10
Prezzi
8.2/10
Servizio
8.2/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International
Tipologia ristorante
Restaurant
Di
Both Geobukseon (Turtle Ship) and 강변다찌 are recommended for visiting. This restaurant is remarkable for its fast service. The cool atmosphere makes a good impression on reviewers. But 강변다찌 hasn't earned a high rating from Google users.
Recensioni
10 recensioni
Valutazione
Ordinamento
Data
Data da - Data a
다찌경험하자고왔는데 그저그렇습니다. 남자사장님친절하세요. 제가기대를많이해서갔는지몰라도 수원횟집보다회도맛없고밑반찬들도기대이하네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40,000–50,000 Food: 3 Service: 5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강변다찌
1인당 4만원(술 한병 포함, 소주나 맥주 선택가능). 해산물 위주로된 안주 여러개 나오구요. 통영에 가면 다찌는 꼭 경험해봐야죠. 추가는 술한병 만원이고 안주는 추가로 나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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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Anyway
Fonte: google
8
3 years ago
통영이 다찌집으로 유명한건 다들 아시는 바 기본 인당으로 한상차림으로 4인기준로 소주4병을 주는데 기본술은 변경이가능 이후 추가는 소주 만원 맥주 육천원 안주는 술주문에 따라 더 나와요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가서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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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Fonte: google
10
A week ago
가격이 조금있어 걱정되었지만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이 나오고 맛도 있어 다찌집을 간다면 추천을 합니다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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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Fonte: google
8
5 years ago
소주 병당 만원, 맥주 병당 6천원. 술 시킬때마다 안주가 새로나옴. 해물 위주라서 해물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할수도 있음. 전반적으로 좋음
먹느라 정신 없어서 늦게 찍음. 과연 소문 대로 진짜 많이 나옴. 통영 다찌의 위엄... 하지만 2인 6만원이면 다른곳에서도 푸짐하게 먹을것인데... 해산물 술안주 좋아 하는 분들에겐 좋겠지만 여러명 가서 술을 먹기에는 부담이 있을수 있음. 술 추가 5000원 이였던걸로 안주도 같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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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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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 months ago
상다리가 휜다는게 뭔 말인지 여기 가보시면 알게 되실꺼예요~~ 배 터지게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대박나세요~^^ Price per person ₩40,000–5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반다찌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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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a Yoon
Fonte: google
6
3 years ago
맛있고 저렴합니다. 하지만 다음날 일행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음식 완전 신선하고 맛있고 엄청친절하십니다...통영 여행왔다가 입호강 제대로 하고 가네요~잘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강변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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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kyung kim
Fonte: google
10
4 years ago
통영에서 벌써 두번방문한 곳입니다. 6시부터 사람들이 찾기때문에 늦게가면 음식이 떨어진다하네여. 9시도착해 기대 안했는데..사장님이 친절히 이것저것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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