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묵집 Restaurant a Yeongwol-gun

Proprietario non registrato
Recensioni
#32 Da 114 a Yeongwol-gun
8.6
371 Revisione
Ambiente
8.6/10
Cibo
8.6/10
Interno
8.6/10
Prezzi
8.6/10
Servizio
8.6/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Korean
Tipologia ristorante
Restaurant
Di
Korean cuisine under the direction of the popular chef is wonderful here. The cool staff welcomes people all year round. Prompt service is a strong point that plays a great role for the success of this restaurant. When you enter this place, pay your attention to the pleasant atmosphere. Google users granted the rating of 4.3 to 주천묵집.
Recensioni
371 recensioni
Valutazione
Ordinamento
Data
Data da - Data a
korean home style cooking and more special tofu
very good
One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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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Shin
Fonte: google
10
3 months ago
여행을 하다보면 그 여행지 맛집도 참 중요하지요. 영월은 처음 가본 곳이고, 이 식당은 블루리본서베이를 통해 알게된 맛집입니다. 주차장 매우 넓고, 식당은 넓은 가정집 규모입니다. 우선 맛은 매우 특이합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맛이 나는게 아니라 맛있습니다. 감자옹심이를 예를 들면 , 일반 감자옹심이보다 쫄깃하지도 매끈거리지도 않지만, 뭔가 약간 신맛이 포함된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산초두부구이도 유명한데, 참나물과 산초가 섞인 것이 두부 위에 버섯과 함께 나옵니다. 영월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토마토장이 특이하고 더덕무침은 별도로 주방에 이야기해야 더 줍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가격표와 올린 사진 함께 비교해보세요. 음식은 감자 옹심이, 산초두부구이, 도토리빈대떡입니다. (금액은 37,000원)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산초두부구이와 도토리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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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oon Chae
Fonte: google
10
6 months ago
영월에서도 약 30km 주천까지 나가야 훌륭한 음식맛을 볼수 있는 접근성이 좀 떨어지나 훌륭한 서비스와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 상호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묵을 주재료로하는 요리를 내줌. 묵밥은 따뜻한 것과 찬것 두가지중에 선택가능하고 묵의 재료는 메밀과 도토리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묵밥의 국물은 시원하고 묵은 쌀짝 쌉싸롬함이 적으나 부재료랑 잘어우러져 함께나온 식은 밥을 말아서 먹으면 훌륭한 한끼가 됨. 두부구이는 들기름에 자글자글 주물판에 얹혀 나오며 직접구워먹지 않아도 되어 편하고 달궈진 불판은 식사가 끝나갈때까지 따뜻하게 유지해줌. 이 두부와 같이 곁들여 먹게 내온 더덕무침 또한 별미. 시골 산중에외따로 위치한 곳이나 쥔장은 더 없이 친절하고 늦은시간까지 맛있눈 한끼 내어주는 훌륭한 식당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40,000–5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묵밥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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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mee Lee
Fonte: google
10
5 months ago
메인은 말할것도 없고 밑반찬이 정말 맛있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야할 곳에 위치에 있긴 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은맛.. 사장님도 서빙하시는 분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묵밥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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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N KIM
Fonte: google
6
3 months ago
전체 메뉴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옹심이와 묵밥은 ..다 알고있는 맛인데 옹심이 가격이 9천은 뭔가 좀 애매하다. 다 아는맛이라 그런지 뭔가아쉽다. 일부러는 방문X , 단 주변에 식당이 없음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2 Service: 3 Atmosphere: 3
평일인데도 웨이팅이 많은 집 모든 음식들이 굉장히 빨리 나와 회전률이 빨라 많이 기다리지는 않음 강원도 토속음식들을 한곳에서 다 맛볼수 있어 좋았고 메일전병, 감자전,산초두부부침은 여태 먹었던 집들중 최고인듯~~ 다만 모든 음식이 간이 심심한 편임 Service Dine in Meal type Breakfast Price per person ₩40,000–5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산초두부구이와 도토리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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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 Chang
Fonte: google
10
A year ago
정겨운 가정집 가옥을 식당으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입구부터 사람사는 냄새와 두부의 고소한 향이.가득합니다. 두부집은 항상 습도도 많아 숨쉬기도 편한 것 같네요. 두부류와 묵류가 있고 안주도 적당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 다양하게 줄길 수 있습니다. 산초두부부침과 순두부를 시켜 맛을 보았습니다. 들기름과 뜨거운 무쇠판 위에 큰 두부기 가득 올려쟈서 나옵니다. 역시 맛집답게 살살녹는 두부 맛과 집에서 담근 김치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냅니다. 다음으론 순두부찌개입니다. 보들보들하고 뜨겁워진 국물과 함께 흰쌀밥을 먹으니 입안 가득 행복합니다. 양념장을 넣어 조금 더 매콤하게 먹어으면 해장이 따로 없네요. 반찬들이 대부분 집에서 한 것 같은 맛을 내고 있어 차만 없으면 막걸리 한사발 했을 것 같네요. 한적한 곳에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정경운 음식점입니다. 앞산 풍경도 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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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빌딩
Fonte: google
8
A year ago
두부전골 엄청나게 깔끔시원하구요 감자전은 겉바속촉 . 묵비빔밤 깔끔 합니다 7인이 식사를 배터지게 했는데 9만원 나오네요 가성비 매우좋습니다 . 테이블링으로 도착전에 미리 웨이팅 꼭 하세요 현장가서 티켓받으면 웨이팅 매우 오래걸리구요 식자재 떨어지면 장사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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