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hu Cafe a Miryang-si

Proprietario non registrato
Recensioni
#132 Da 1125 a Miryang-si
8.6
25 Revisione
Ambiente
8.6/10
Cibo
8.6/10
Interno
8.6/10
Prezzi
8.6/10
Servizio
8.6/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International
Tipologia ristorante
Cafe
Informazione
Recensioni
25 recensioni
Valutazione
Ordinamento
Data
Data da - Dat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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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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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years ago
조용하고 까끗하고 계모임 후 커피한잔 좋아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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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oo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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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months ago
펑범한 카페입니다. 주차장 넓고 가격도 적당한 듯 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3 Service: 3 Atmospher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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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Fonte: google
10
4 years ago
조용해서좋아요 커피맛도좋고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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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뽕
Fonte: google
10
3 years ago
와플이랑 빙수가 맛있었음 주차하기편함 와플은 먹는다고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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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Fonte: google
10
4 years ago
맛있어요 ㅎㅎ리필도해주고 굿굿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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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희장
Fonte: google
8
3 years ago
시내를 벗어나면 강변이 시작되고. 시내를 벗어나는 길목에 2층 ''카페 후''가 있다. 단조롭고 단촐한 카페다. 커피보다 연하고 은은한 음악이 귀를 간지럽히고 안방같은 카페에 앉으면 부산의 젖줄인 낙동강이 음악을 닮아 나직하게 흐른다. 부산행 고속도로에는 무슨 약속 때문인지 아니면 업무가 그렇게도 바쁜지 차량들 쏜살같이 달리고.ㅡ 강변의 풀들은 제 색깔을 버리고 퇴색되어 형편이 없다. 마치 나같은 중늙은이를 닮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멀.ㅡ리 서와 동으로 가로지른 일자봉은 그렇게도 등에 많은 등산객들 태우고도 꿈쩍도 없다. 제 등에 사람이 오름이 귀찮거나 성가질텐데도 일자봉은 즐기기라도 하는듯 싱싱하다. 강변의 잡풀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3월 봄이면 주변으로 이름없는 잡풀들 어우러져 커피향 가득하고 길손들 많이도 찾아와 주겠다. 음력 명절이 지나 한 살이 더 먹은 카페후를 그려보는데 이미 해는 서산에 기울고 저녁답이 되었다. 약간은 쓸쓸하고 적막한 카페후. 봄날에는 길손들의 온기가 그 적막하고 쓸쓸함도 상쇄 시켜주리라 또 믿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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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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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 years ago
밀양시내에서 5분거리이며,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는 새건물로써 3층이 카페이며 커피, 케익, 빙설, 생과일 쥬스등이 있으며, 조용하고 깨끗하여 여가시간을 보내기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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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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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 year ago
대구를 다녀오다 들렸는데 아는사람 그의 딸이 운영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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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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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year ago
조용하니 한적하게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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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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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분위기 아늑하고, 뷰도 좋고~~ 커피맛도 정말 죠으네요....또 들를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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