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삼랑 Cafe a Miryang-si

Name: 까페 삼랑
Address: Samnang-ri, Miryang-si, South Korea
Telephone: 82553523838
Rating: 4.3

Proprietario non registrato

까페 삼랑

Recensioni

#141 Da 1125 a Miryang-si

8.6

113 Revisione

Ambiente

8.6/10

Cibo

8.6/10

Interno

8.6/10

Prezzi

8.6/10

Servizio

8.6/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International

Tipologia ristorante

Cafe

Caratteristiche

Seating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zione

Samnang-ri, Miryang-si, South Korea

Vedi itinerario

Valutazione

Eccellente

Molto bene

Media

Povero

Terribile

Ordinamento

Più recente

Il più antico

Voto crescente

Voto decrescente

Data

Data da - Data a

Byeongryel Cha

Fonte:

4 days ago

낙동강 뷰 카페! 삼랑카페 대표 크림빵과 커피 맛있어요 낙동강 주변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3 Service: 4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크림빵

Ayden

Fonte:

3 weeks ago

여기 최애 카페중 한곳 입니다! 커피랑 빵 맛도 좋고! 카페 인테리어도 이쁘고! 강을 바라 볼 수 있는 경치까지! 단팥빵! 아몬드크림라떼 추천 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베이커리

이수진

Fonte:

3 months ago

레일바이크 가는 길에 급하게 검색해서 방문했습니다. 주차장 넓고 빵이 진심 맛있고 커피도 딱 좋았어요. 다만 층고가 높아서 소리가 울리고 위치 특성상 단체손님이 매우매우 많이 방문하십니다.. ㅎㅎ 커피타임 되면 대화가 좀 힘들정도로 정신없어지네요(일요일) 근데 아 빵이 진짜 너무맛있어요. 있을때 빨리 사시고 조금만지나면 사라지니까 적극 구매 추천드립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베이커리

Kyung-Ho Park

Fonte:

A month ago

카페가 멋지네요~ 봄부터 가을까지 뷰맛집일것 같습니다. 물론 겨울에도 낙동강뷰가 보여 좋구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m.seek kim

Fonte:

10 months ago

3층의 실내와 4층의 루프탑을 갖춘 카페입니다. 빵과 커피가 공존하구요 뷰는 공원과 낙동강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밖에는 벚꽃필때 둑길의 벚꽃길이 참 좋았네요 주차장이 여유롭습니다.

김영준

Fonte:

A month ago

빵 좋아하는사람들 환장함. 넓고 쾌적하고 뷰가 너무 멋짐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베이커리

T.B All

Fonte:

A year ago

낙동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가진 카페. 삼랑진 끝쪽에 김해와 맞 닿아있다. 다리만 건너면 김해다. 주차장이 넓고 삼랑진 ic에서도 가까와 접근성도 좋다. 나름 이름난 카페답게 잘지어진 건축물이다. 외관은 수려하기보다는 단단한 느낌의 세련된 건축물이고 내부는 화이트 바탕에 자연미를 더했다. 중정개념은 아니지만 건물 안에 소나무가 2층부터 5층까지 솟아 있는데 매우 감각적인 설계다. 통창을 내지 않은 것만 빼면 나무랄 것 없다. 다만 음료수준이 부족하다는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하다. 종이컵에 아무런 데코없이 밋밋하게 주는데 스무디 종류뿐만 아니라 커피도 그렇다. 가격도 비싼 편인데 아무리 뷰카페라고 하지만 이정도 음료 수준이면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럼에도 실내외를 포함한 바깥 뷰가 너무 좋아서 별 4개는 준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John_Chrissy Yoo

Fonte:

2 years ago

1. 아메리카노 맛을 더 끌어 올릴 수 있을거 같은데 밋밋하게 나온 듯. 2. 크레마가 없음. 3. 콜드블루도 평범. 4. 산미감 있는 원두로 내 취향임. 5. 빵 먹을 만함.

정규희

Fonte:

A year ago

삼랑진에 갔다가 낙동강뷰를 보고싶어 검색해서 간 곳이예요. 시그니처인 삼랑빵도 달지 않고 부드러워 맛나고 낙동강 둑 가에 펼쳐진 낙동강 풍경도 좋네요..^^ Service Dine in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크림빵

마이쭈

Fonte:

2 years ago

낙동강뷰 맛집♡ 앉아만있어도 힐링~ 지역특산물 시그니처티가 있어서 지역발전에도 많이 신경쓰시는것 같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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