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1252 Cafe a Tongyeong-si

Name: MK1252
Address: Pyeonginilju-ro, Tongyeong-si, South Korea
Telephone: 82556451259
Rating: 4.2

Proprietario non registrato

MK1252

Recensioni

#161 Da 975 a Tongyeong-si

8.4

107 Revisione

Ambiente

8.4/10

Cibo

8.4/10

Interno

8.4/10

Prezzi

8.4/10

Servizio

8.4/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International

Tipologia ristorante

Cafe

Caratteristiche

Informazione

Pyeonginilju-ro, Tongyeong-si, South Korea

Vedi itinerario

Valutazione

Eccellente

Molto bene

Media

Povero

Terribile

Ordinamento

Più recente

Il più antico

Voto crescente

Voto decrescente

Data

Data da - Data a

Donovan Johnson

Fonte:

4 years ago

This place is amazing!!!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and everyone. The view from the roof is amazing!!! The coffee is well prepared and the staff are amazingly accommodating.

Candy JIN

Fonte:

11 months ago

They served me a hot water by paper cup for espresso coffee.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2 Service: 2 Atmosphere: 2

JJ Stan Kim

Fonte:

4 years ago

Great view with a good cuppa

김현수 (수덕선장)

Fonte:

A month ago

바다뷰가 사철 예쁜 카페 봄~여름철의 선셋이 환상적인 스팟입니다 음료와 디저트는 중간정도..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에그타르트 소시지빵

Aden Park

Fonte:

A year ago

조용히 커피 한잔하며 바다풍경 감상하기 좋은 카페. 커피류, 음료수, 직접만든 빵(소금빵, 크루아상, 옥수수마약빵, 몽키 브레드, 소보루 번 등등), 다양한 쿠키도 있음. 아이스아메리카노 가격 5,500원. 특히 카페 들어가는 문이 특이함. 바다풍경이 잘 보여서 바다를 보며 힐링하기 좋음.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Daehwan Kim

Fonte:

5 years ago

바다 전망이 이쁜! 석양이 이쁜! 카페 통영 MK1252 입니다. 평인 일주로 갈목 마을에 위치하며 이 마을은 재미있게도 마을 한쪽은 평림동, 한쪽은 인평동으로 MK1252는 인평동에 속합니다. 갈목 마을에는 이전부터 유명한 쉐이리 펜션이 있는데, MK1252가 생기면서 더욱이 Must Visit 마을이 된 듯합니다. 카페는 인평동 1252 번지이며 경사면에 건물을 건축하여 아래로는 아름다운 바다가! 옆으로는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 바이킹 코스인 평인일주로가 있습니다. 카페 건물은 총 3층이며, 2층과 3층 그리고 푸르탑이 카페 공간입니다. 카페 입구는 최신 리딩 트렌드에 맞춰 핑크빛 자판기 문이었습니다. 여성들이 정말 좋아하며 입구에서 기념샷을 많이 찍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노출 벽면에 페인트칠이 되어 있어 화려하거나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모든 공간이 트여 있으며 쇼파형태의 안락한 자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앉을 자리는 많아 보였습니다. 화장실 내에 세면대가 없어 화장실 입구에 남녀 공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점, 계단 사이에 공간이 있어 꼬마들이 그 공간으로 추락할수 있어 보이는 점 등이 개선되어져야 할 부분으로 보였습니다. 베이커리(마카롱 포함) & 커피 메뉴가 있으며 직접 구워낸 빵이 맛있습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맛이 괜찮았습니다. 사람들 대화소리 울림이 커 음악이 들리지 않아 뷰와 음악, 커피의 하모니를 즐기지 못하는게 아쉬웠습니다. 통영으로 여행을 온 사람이라면 산양으로 들어가거나 나오는길에 평인일주로 길을 선택하여 잠시 들리기에 좋을듯 합니다. 평소 차량이 많지 않아 통영 시민들도 접근하기에 좋은 곳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