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꿀빵 Bakery,Restaurant a Tongyeong-si

Name: 명가꿀빵
Address: 중앙시장 명가꿀빵, Tongyeong-si, South Korea
Telephone: 82556424537
Rating: 4.0

Proprietario non registrato

명가꿀빵

Recensioni

#183 Da 975 a Tongyeong-si

8.1

15 Revisione

Ambiente

8.1/10

Cibo

8.1/10

Interno

8.1/10

Prezzi

8.1/10

Servizio

8.1/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International

Tipologia ristorante

Bakery, Restaurant

Caratteristiche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zione

중앙시장 명가꿀빵, Tongyeong-si, South Korea

Vedi itinerario

Having seen Geobukseon (Turtle Ship), it's time to have a rest at 명가꿀빵. But this place hasn't achieved a high rating from Google users.

Valutazione

Eccellente

Molto bene

Media

Povero

Terribile

Ordinamento

Più recente

Il più antico

Voto crescente

Voto decrescente

Data

Data da - Data a

Jinyeung Chae (蔡振鎔)

Fonte:

5 years ago

Okay taste

Changho Hwang

Fonte:

A month ago

꿀빵 너무 맛있어요ᆢ줄은 조금 오래서야 빵을 살 수 있었어요ᆢ많은 사람들이 찾아요ᆢ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Minho Productive

Fonte:

4 months ago

통영 명물 꿀빵이에요. 너무 달아 한두개 먹으면 질린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기우였네요. 여기 꿀빵은 그렇지 않고 맛있게 달아 여러 개 먹어도 오히려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어주셔서 정성도 돋보였습니다. 적당히 바삭거리면서 겉과 속이 구별되는 달달함이 아주 좋았어요. 여행 다니면서 배고플때 간식으로 틈틈히 먹어줬는데 칼로리가 있어 속이 든든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단점이라면 꿀 코팅이 되어있어 끈적임이 잘 묻는다는 점이었네요. 맛은 팥과 고구마, 유자, 밤, 완두로 5가지 맛인데, 저는 유자, 고구마, 밤이 맛있었어요. 세트 구매 추천드리며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리고 드셔보세요!

Learner

Fonte:

A year ago

맛있기는 합니다만....너무 너무 느리게 만듭니다. 한박스에 10개 들어가고 12000원 인데 한박스 채우는데 10분 걸립니다. 만들고 있는 사람이 세 명인데 너무 너무 비효율적으로 일을해서 가내수공업처럼 만들어서 너무 느립니다. 다만 시식 코너 직원이 너무 친절한데 시간없는 분들은 다른 곳 가세요.

Sang Wook Park

Fonte:

5 months ago

일요일 오후에 줄이 길어요. 선물용 구입했어요. 시식은 맛있는데 선물용은 먹어 보지 않아서 평가를 못하겠네요.

우쭈쭈뽕뽕

Fonte:

A year ago

맛이 좀 변했네요. 그냥 팟도너츠 정도 입니다. 다른 집을 찾아야 하나 싶네요

빅터리

Fonte:

A year ago

줄조금 서야함 맛도 크게 달지 않으면서 맛있음 단점으로는 조청인지 자꾸 입술 주위에 달라붙음

최영미

Fonte:

5 months ago

명가꿀빵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식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통영 가게되면 꼭 들러보세요❤️

김도연

Fonte:

7 years ago

사오지말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든것만 드세요. 꿀빵도 그 자리에서 만든 것 바로 먹으면 약간 따끈하고 빵도 폭삭하니 괜찮아요. 가격은 1개 천원. 전 완두콩소가 개인적으로 맛있었습니다 . 해산물빵? 그걸 먹어보고 사왔는데.. 시식은 맛있던데 6천원에 8개 들었는데 사온 빵은 좀 더 질기고 별로 였어요. 역시 바로 만들어서 먹는 것 만큼 나은게 없네요.. 시식 많이 먹고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을 만큼만 사서 드세요 ㅎ

안예슬

Fonte:

2 years ago

통영에 수많은 꿀빵집이 있는데 여기가 다른집보다 덜 달아서 구매했어요! 시식 하나씩 나눠주시는데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ㅎㅎ 서비스도 하나 더 주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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