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피어86 Restaurant a Gangneung-si

Proprietario non registrato
Recensioni
#561 Da 2492 a Gangneung-si
8.3
6 Revisione
Ambiente
8.3/10
Cibo
8.3/10
Interno
8.3/10
Prezzi
8.3/10
Servizio
8.3/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International
Tipologia ristorante
Restaurant
Recensioni
6 recensioni
Valutazione
Ordinamento
Data
Data da - Data a
avatar
Do Ki
Fonte: google
10
A year ago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20,000–30,000
avatar
수요Suyo
Fonte: google
10
4 years ago
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 레스토랑!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지 사천해변 인근 피어86 펜션2층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남자사장님은 맥주를 좋아하셔서 강릉 유명 맥주 버드나무브루어리 맥주도 팔고 여자사장님은 와인을 좋아하셔서 와인도 판다. 음식은 대체로 이탈리안 음식들인데. 샐러드랑 라구, (비싸다는)트러플크림뇨끼, 서비스로 조금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네개다 맛있다ㅠㅠㅠㅠㅠ 라구는 한우를 넣어서 만들고 뇨끼는 감자맛 낭낭하게 느껴지는 진짜 맛있는 음식들. 왜 강릉에 있나여.. 서울에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avatar
Do Ki
Fonte: google
10
A year ago
횟집 뿐인 사천항에서 찾은 파인 레스토랑. 라구 딸리아딸레는 만4세 첫째 아이가 다 먹었어요. 사장님 아이도 한 그릇 뚝딱하는 메뉴라고 하셔서 주문했는데, 아이가 인생 파스타였다고 하네요. 강릉 감자요끼는 진짜 진한 크림소스에요. 이건 17개월 둘째 아이가 다 먹었어요. 통오징어 파스타는 오일 기반인데, 짭쪼름하고 살짝 매콤했어요. 전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매장 내 소품이며 식기류, 커틀러리, 아이의 접시 등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일단 사장님께서 아이들에게 너무 잘 대해주셔서 인상깊었어요. 혼자서 조리, 서빙, 응대 및 카운터꺼지 뚝딱하시는데 놀랐습니다. 사천 방문하면 또 들를거에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20,000–30,000
avatar
낙타
Fonte: google
6
2 years ago
음식이 모두 나온 후 남자 사장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식전빵 드릴까요, 피클 드릴까요? “ 두 선택지에 참 난감해서 망설였더니 둘 다 드릴 수는 있는데 남기실까봐 그렇다고 말하셨습니다. 내 돈 내고 먹는 식당에서 기본인 식전빵을 남길까봐.. ?그것도 피클과 옵션으로…? 그렇다면 식전빵을 애초에 빼던지 아니면 조각내서 서빙을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피클은 주시고 식전빵 드릴까요 라고 묻는게 더 낫겠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서빙도 그렇고 플레이트도 센스가.. 가정식 분위기로 드시면 방문하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avatar
KH K
Fonte: google
4
2 years ago
네이버 리뷰만 믿고 갔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여기 구글 리뷰 봤으면 안 갔을 수도... 밑에 쓰신대로 제일 어이없는 부분은 모든 음식이 나온 후 피클과 빵 어떤걸로 준비 해드릴까요? 였습니다. 저랑 남편 모두 이게 무슨 말이지? 하면서 둘다 주실 순 없나요? 라고 여쭤보자 가능하시다며 남길까봐 물어보신다는 믿을 수 없는 대답을 하시네요. 얼마나 많이 주시려고... 예전 경양식집에서 빵으로 드릴까요 밥으로 드릴까요? 처럼 피클과 빵은 양자 택일의 구도가 전혀 아니지 말입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기 전에 미리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이탈리안 현지에선 피클은 안주죠... 그래도 빵은 젤 처음에 줍니다 음식 다 나오고 물어보시더니 피클은 조그만 종지에 평범하게 나오구요, 빵은 데워서 주신다더니 정확하게 14분후에 나왔어요.... 음식 다 먹고 소스만 남았을 때 찍어 먹으라는 심오한 뜻인지. 맛은 평범하였으나 가격대비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근처에 오셔서 느끼한거 드시고 싶을 때, 배는 별로 안고플때라면 가볼만합니다.
avatar
Eon J
Fonte: google
10
3 years ago
강릉에 왔다면 한번쯤 가봐야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있는 음식과 함께 페어링 된 와인도 일품
become-owner-bg
Questo ti apparti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