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밀양점 Cafe a Miryang-si

Proprietario non registrato
Recensioni
#227 Da 1125 a Miryang-si
8
10 Revisione
Ambiente
8/10
Cibo
8/10
Interno
8/10
Prezzi
8/10
Servizio
8/10
Più dettagli
Prezzo & Cucina
$ International
Tipologia ristorante
Cafe
Informazione
Recensioni
10 recensioni
Valutazione
Ordinamento
Data
Data da - Dat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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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 Kathing
Fonte: google
10
11 months ago
Lovely place to hangout and do stuff that you need to do. Coffee is good and also the bites are good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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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ji Kim
Fonte: google
8
2 years ago
오전에는 조용하고 차 마시기에 좋네요. 겨울엔 따뜻한 뱅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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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비
Fonte: google
6
2 years ago
쿠폰을 구매후 생일전날 가서 사려는데 거기 시스템이 며칠전에 주문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잘몰랐던터라 좀 당황했네요 그런데 직원분이 그것에대한 설명을 그리 친절하게 하시지않은게 별을 빼는 요인입니다 어쨌든 모르면 설명이좀친절해야 되지않나 싶어요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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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Park
Fonte: google
8
A week ago
주차 편하고 내부시설도 깔끔하며 넓습니다.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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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Son
Fonte: google
2
3 years ago
여러분 절때 테이크 아웃으로 음료 시킬때 얼음 안넣어 달라고 하지 마세요 정확히 절반도 안나오고 가격은 그대로니깐요.. 5500원 냈어요. 카페는 공간을 팔고 음료는 서비스 느낌인 곳인줄 알았는데 이건 뭐 얼음을 파는곳이였군요 밀양 파스꾸찌 전 다신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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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짱
Fonte: google
10
3 months ago
맛과 가격 그리고 서비스 그래이드가 충만한 업소입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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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p
Fonte: google
8
4 weeks ago
커피 맛이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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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주
Fonte: google
10
A year ago
인근 식당 언양집에서 밥먹고 영수증 지참하면 20프로 할인해 준다기에 들렀는데 손님이 많았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30,00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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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Fonte: google
10
2 years ago
파스쿠찌의 생크림 허니브레드는 타 브랜드를 압도하는 맛과 풍미를 지닙니다. 주문시 상냥한 목소리와 불쌍한 톤으로 생크림을 많이 달라고 하면, 친절한 직원분께서 많이 올려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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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희장
Fonte: google
8
3 years ago
접근성 좋고. 새로운 건물이라 청결과 미관상태 양호하며. 주차장은 넉넉했고. 가격은 품질에 비해 오히려 여타의 카페보다 싼 편. 피자는 물론이요 다양한 일상품들도 진열되어 있다. 1.2층으로 되어있는 카페는 1층에서 주문을 하고 대부분은 윗층에서 차를 즐긴다. 공부를 하거나 성경책을 뒤적이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2층으로 오르면 계단의 왼쪽으로 넓찍한 방 하나 아파트에서 새댁들이 몰려와서 수다를 떨도록 마련되어 있어 인상적이다. 뷰도 만만찮다. 쾌적한 분위기속에서 장마철 찝찝함을 잠시 잊는다. 여기도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커피명가 파스쿠찌의 특색이 바다를 건너오면서 조금은 변질이 되었어도 대부분 남아있어 그 멋스러움이 발길을 끌어당긴다. 손쉬운 장소 카페 파스쿠찌!. 8/1. 더위를 쉽게 피하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막상 더위를 피했다 싶을때 이미 여름은 멀어지고 가을이 온다. 사랑도 그렇고 삶도 그렇다. 특히나 친구나 사랑이 그러하다. 애틋함도 절실함도 그 끈끈한 우정도 오래지않아 빛 바랜다. 우리는 항시 머물기를. 영원하길 바라지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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